들판

2025
COMPLETED
Poetry

들판

나는 너른 들판을 넘어간다. 내 키를 약간 넘는 높이의, 햇빛에 반짝이는 황금색 풀들의 사이의 광선에 눈부셔하다 어느새 눈앞에 나타난 그곳에, 나는 상승한다 바람에 살랑거리고,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언덕

은폐된 시야에서는 삶은 계속된다, 죽음이 반복된다 그러나 내가 직시하는건. 그저 넘실거리는 황금색의 물결

단절!

그러고 나서. 언덕을 내려와야했을때 나는. 언덕을 내려왔을때 나는